[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진보당 새 상임대표로 윤희숙 후보가 선출됐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진보당이 지난 18~22일 단독 입후보한 윤 후보에 대해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전체 2만7062명 중 2만5598명(94.59%)이 찬성해 윤 대표가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진보당 상임대표에 윤희숙 선출…"2024년 총선서 제3당 도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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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표는 "지방선거에서의 성과를 발판으로 기득권 양당 정치체제, 불평등 경제체제를 극복하려는 당원들의 뜨거운 열망을 확인했다"며 "2024년 총선에서 제3당으로 도약해 노동 중심의 세력 교체를 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의 천만 촛불 사회자와 한국청년연대 상임대표를 역임했다.


진보당 측은 "노동에 적대적인 윤석열 정부에 대항해 노동자·서민의 삶을 지키고, 낡은 정치·경제 체제를 교체하는 적임자로 꼽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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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표는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년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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