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투숙객은 박찬호" 파르나스 호텔 제주, 22일 문 열었다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내 가장 바다와 가까운 호텔"
110m 국내 호텔 최장 인피니티 야외풀 보유
애플멜론 빙수 등 담은 오픈기념 객실 패키지 선봬
(왼쪽 세번째부터) 박찬호 전 야구선수, 여인창 파르나스호텔 대표, 김호경 파르나스 호텔 제주 총지배인 등이 파르나스 호텔 제주 개관식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파르나스호텔은 제주 중문 럭셔리 리조트형 호텔 '파르나스 호텔 제주'를 22일 그랜드 오픈하고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여인창 파르나스호텔 대표, 김호경 파르나스 호텔 제주 총지배인, 호텔 1호 고객으로 방문한 박찬호 전 야구선수 등이 참석했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30년 이상 운영해온 호텔 전문기업 파르나스호텔이 서울·경기 외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호텔이자 5성급 독자 브랜드다. 제주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내에서도 가장 바다와 가까운 호텔로 조망이 뛰어나고 올레길과도 인접했다. 제주 지역 서핑의 성지로 불리는 중문색달해수욕장과도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호텔 대표 공간인 약 110m 국내 호텔 최장 인피니티 야외풀(ESTUARY Pool)은 투숙객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된다. 호텔 2개동 사이를 가로질러 최대 240명까지 수용 가능한 규모로 수심에 따라 24개월 아이가 들어갈 수 있는 낮은 구역부터 성인 전용구역까지 구분돼 있다. 인피니티 풀과 함께 운영되는 풀사이드 바, 바르(Bar LE)에서는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한우 눈꽃 버거, 바닷가재 피자, 왕갈비 쌀국수, 색달 백짬뽕 등을 맛볼 수 있다.
객실은 총 302개로 9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전 객실이 테라스를 보유하고 있다. 전체 객실의 약 40%는 오션뷰 객실로 180도 파노라마 바다 뷰를 즐길 수 있다. 패밀리룸과 스위트 객실도 다양하게 조성됐다.
전 객실 침대는 시몬스와 파르나스호텔이 협업해 개발한 전용 뷰티레스트를 비치했다. 침구류는면 100수 린넨과 필파워 750 구스다운 이불을 사용해 고객이 최적의 숙면을 경험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객실 내 어메니티는 아스프리(Asprey) 제품을 사용한다. 국내에선 파르나스 호텔 제주에서 유일하게 만날 수 있다.
건물 인테리어는 영국 유명 건축 설계사 헤타(HETA)가 담당했다. 객실은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특급호텔 인테리어를 다수 진행한 영국의 인테리어 디자인 그룹 '1508 런던'이 디자인해 곡선의 미학을 극대화시켰다. 객실 내 조명과 가구는 양태오 디자이너의 가구 브랜드 '이스턴 에디션'이 제작에 참여해 돌, 나무, 뉴트럴톤 패브릭 등을 조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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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개관을 기념해 22일부터 오픈 기념 객실 패키지도 선보인다. '인피니티 풀' 패키지는 호텔 대표 공간인 인피니티 야외풀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한라산 눈꽃 치즈가 올라간 '한우 눈꽃 버거'와 호텔 대표 맥주 피누(PNu) 2잔 혜택을 포함했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애플멜론 빙수와 콘페티 2인 조식 뷔페 혜택을 담은 '폰드메르 애플멜론 빙수 패키지'도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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