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6만8632명…사망 55일 만에 최다(상보)
코로나19 사망 31명…위중증 130명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만에 7만명 이하로 감소한 가운데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증가세를 보였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만863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1907만7659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해외 유입 확진자는 323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검사 수가 줄어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주말 효과로 2만628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던 지난 18일 이후 나흘 만에 7만명 아래로 내려왔다. 일주일 전인 15일에 비해서는 1.76배 증가했다.
신규 사망자는 31명으로 지난 5월28일(36명) 이후 55일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날(17명)보다 14명 늘었다. 연령별 사망자는 80세 이상이 17명, 70대 7명, 60대와 50대 3명, 40대 1명 순으로 많았다. 누적 사망자는 2만4825명,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도 전날보다 23명 증가한 130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18.2%이며 수도권이 17.2%, 비수도권이 21.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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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0시 기준 50대의 대상자 대비 4차 백신 접종률은 2.7%다. 면역저하자와 기저질환자, 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입원·입소·종사자인 50세 미만 대상자의 4차 접종률은 21.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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