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수소사업 추진 본격화
케이워터·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테크로스 3사가 지난 5일 ‘탄소중립 사회실현을 위한 그린수소 연구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테크로스 환경서비스가 수소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테크로스 환경서비스는 지난 21일 그린수소 실증시설 착공식이 열린 성남정수장에 홍보 부스를 운영, 수소사업 추진전략과 수소사업 역량, 수소사업 추진성과 등을 알렸다.
성남정수장 그린수소 실증시설 착공에 앞선 지난 5일에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함께 ‘탄소중립 사회실현을 위한 그린수소 연구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테크로스 환경서비스는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설비의 제작, 그린수소 생산시설 엔지니어링·운영·성능평가에 대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테크로스 환경서비스는 지난달 전라북도와 부안군, 현대건설 등과 함께 2022년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그린수소 생산기반 구축사업 진출에 첫 발을 내디뎠다.
그린수소 분야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Solution Provider)’로서의 역할, 환경시설 EPC(설계·조달·시공)와 O&M(운영·관리) 수행 역량을 발휘, 수전해 시스템 기술을 기반으로 수소사업 수행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다.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테크로스 환경서비스 관계자는 “테크로스의 수소생산 수전해 주요 부품 및 장비 내재화 역량을 결합해 국내외 수소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면서 “에너지 공기업 및 자회사, 정부출연연구소, 전문업체 등과 적극적인 실증사업 및 R&D 참여를 통해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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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테크로스 환경서비스는 환경시설의 설계·시공·운영관리 경험을 통한 인프라 구축 노하우, 폐기물처리 및 에너지화, 대기오염 방지사업, 태양광?ESS 등 신재생 에너지의 사업개발, 선박평형수 처리장치(BWMS) 분야에서 20년 이상 쌓은 전기분해기술을 보유한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글로벌 1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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