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안전하고 즐거워야죠!” … 창원해경, 다중이용선박 위해요소 ‘싹’ 치운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해양경찰서가 오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다중이용 선박 안전관리 강화 기간을 추진한다.
창원해경은 이 기간에 낚시어선과 유·도선 등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기간 동안 ▲성수기 대비 유·도선 사업장 안전 점검 ▲주요 다중이용 선박 항로에 대한 사고 예방 순찰 강화 ▲다중이용 선박 종사자에 대한 안전 교육 시행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 저해 행위근절을 위한 특별단속 등이 시행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내·외부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기동 점검단이 편성돼 관내 선령 20년 이상 고위험 유도선에 승선 점검 등 분야별 현장점검과 비상 상황훈련 집행 등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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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용환 서장은 “여름 성수기 다중이용 선박 안전관리 대책을 꼼꼼히 추진해 다중이용 선박 이용객이 여름휴가를 안전하고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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