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카나 시연<사진제공:부산국제모터쇼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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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부산국제모터쇼가 15일 개막했다.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 6개를 포함해 총 28개 브랜드를 열흘간 접할 수 있다.


현대차 아이오닉6가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이 브랜드의 두번째 전용 전기차로 한 번 충전으로 524㎞를 가는 차다. 현대차 전기차 가운데 가장 길다. 기아는 콘셉트 EV9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곧 출시를 앞둔 셀토스 신형모델도 먼저 접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미래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X 스피디움 쿠페를 전시했다.

BMW는 전기차 i7와 신형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를 국내에 처음 소개했다. 미니는 고성능 브랜드 JCW 한정판 모델과 전기차 일렉트릭 페이스세터를 처음 선보였다. 고성능브랜드 M 설립 50주년을 기념한 바이크도 아시아 최초로 대중과 만난다.


BMW 전시관<사진제공:부산국제모터쇼 사무국>

BMW 전시관<사진제공:부산국제모터쇼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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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전시관을 찾아 인증샷을 올리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파우치 등을 주거나 BMW 오너에게 음료 등을 주는 행사, 룰렛이벤트 등을 한다.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일시후원을 새로 신청하는 관람객에게 키링 등을 준다. 오는 22일에는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빈지노·에픽하이 등이 참여하는 음악행사를 준비했다.

국내 이륜차 전문 브랜드 DNA모터스는 전기 이륜차 ED-1을 최초 공개했다. 이는 현대차 계열사 현대케피코와 합작개발한 차량으로 내년 출시를 앞둔 전기 이륜차다. 대동모빌리티의 전동 골프카도 눈길을 끈다. 타이어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참여한 넥센타이어는 개방형 구조로 전시 부스를 마련해 주력 타이어를 비롯해 미래 콘셉트 타이어를 전시했다.


스마트 모빌리티 시승체험<사진제공:부산국제모터쇼 사무국>

스마트 모빌리티 시승체험<사진제공:부산국제모터쇼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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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SK텔레콤 부스에서는 에어택시 가상체럼이 가능하다. 자동차경주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뮬레이터가 행사장 내부에 마련됐다. 극소형 전기차나 오프로드 차량 시승체험공간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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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보모빌리티는 1인승 배송용 전기차 쎄보C밴을 행사 기간 전시한다. 이번 행사에 맞춰 처음 공개되는 모델로 기존 2인승 쎄보C를 소량물량 배송에 적합하도록 조수석을 개조했다. 한 번 충전으로 75.4㎞ 주행이 가능하며 가정용 전기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기존 배달용 오토바이의 대체수단으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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