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옴부즈만, 위원회 위원 등 40여명 참여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좋은 지방정부 만들기'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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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참여옴부즈만, 위원회 위원등 40여명과 함께 위원회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시민감사·참여옴부즈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참여옴부즈만’은 비상근 위촉직으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윈회의 업무인 서울시 공공사업 감시평가 활동, 감사 및 고충민원 처리 등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작년 35명의 시민참여옴부즈만은 계약자 선정 과정에 259회 참관해 감시하고, 51건의 공공사업 중점감시 활동에 참여하고 12건의 감사 및 고충민원 처리를 지원했다. 또한 1건의 민원배심에 배심원으로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옴부즈만위원들의 직무역량 강화, 위원회의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참여옴부즈만들이 시정 전반의 제도개선 사항 등을 발굴, 시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상호간 소통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김순은 박사님의 ‘지방분권시대 좋은 지방정부 만들기’를 주제로 특강이 있었으며 이후 ‘위원회 활동 및 발전방안’ 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2016년 2월 독립적인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한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지난 5월 주용학 위원장의 취임으로 3기를 맞이했으며, 3기 위원회는 질적·양적으로 획기적 성장을 도모해 위원회가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명실상부한 대표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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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학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주도해야 잘못된 관행이나 행정 편의적 업무처리를 제대로 개선해 나갈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옴부즈만위원회는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살피고, 시정을 개선하는 일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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