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장성군수, 주요 업무보고회서 현안사업 논의
[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가 ‘군민이 행복한 장성’ 만들기에 본격 돌입했다.
군은 지난 11~12일 ‘민선 8기 군정 주요 업무보고회’를 통해 역점사업과 현안 등 241개 안건에 대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업무보고회는 김한종 장성군수와 부군수, 국장, 부서장, 업무담당팀장 등이 참석했다.
군은 민생안정을 위한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 30만원, 소상공인 코로나19극복지원금 20만원 지급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장성 1000만 관광시대’를 여는 관광자원 개발사업, 세계유산 필암서원 육성사업, 홍길동테마파크 활성화 방안, 장성호 수변백리길 조성, 축령산 하늘숲길 조성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또 문화·관광자원의 품격과 가치를 높이고, 지역소득과 연계할 수 있는 사업추진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폭넓은 의견교환이 이어졌다.
주민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황룡시장 활성화, 도시가스 공급 확대, 마을LPG 관로망 사업, 마을 체육시설 운영사업에 대한 검토와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설립, 기후변화 대응 과원 조성 등 일류농업 군(郡)으로 나아가기 위한 현안도 깊이있게 다뤘다.
김한종 군수는 “투명한 군정 추진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장성’을 앞당겨야 한다”며 “민선 8기 군정목표인 ‘화합과 변화, 군민이 행복한 장성’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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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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