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중 위중증 환자 56명…사망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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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월요일 기준으로 6주 만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53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1839만5864명으로 집계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164명으로 11일째 100명 이상 발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1만명대 확진자가 나온 지난 주말보다는 감소했지만, 월요일 기준으로는 증가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7일(3423명)보다 2배 가까이 늘어 5월23일(9971명) 이후 6주 만에 월요일 신규 확진자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6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달 21일 60명대로 내려온 이후 연일 50~60명대를 오가고 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6.5%이며 수도권이 6.2%, 비수도권이 7.7%다.

신규 사망자는 4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80세 이상이 3명, 70대가 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4574명, 치명률은 0.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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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신규 재택치료자가 7008명 추가되며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총 5만5303명이다. 이중 의료기관의 건강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2203명이다. 지난 1일 4만명대이던 재택치료자 수는 2일부터 5만명대로 올라섰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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