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 제45대 순천소방서장 취임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소방서는 제45대 소방서장으로 박상진 전 고흥소방서장이 1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상진 서장은 장마철을 대비한 풍수해 취약지역과 화재 취약대상인 전통시장 등 안전사각지대를 방문하며 취임 첫날을 맞이했다.
박 서장은 지난 1993년 공직에 첫 입문해 순천소방서 현장대응단장, 고흥소방서 방호구조과장, 소방본부 상황관리팀장, 소방본부 소방감사담당관, 고흥소방서장 등 도내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그는 지난 2020년도 고흥 윤호21병원 대형 화재현장에서 66명의 인명을 구조하는 등 다양한 현장과 행정업무를 두루 거쳐 풍부한 경험과 추진력을 겸비한 지휘관으로서, 평소 지역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직원들과의 화합과 소통을 중요시하여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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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서장은 “순천시, 구례군 지역민들에게 보다 신뢰받는 소방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소방행정을 펴겠다”고 피력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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