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바람과 함께 장맛비가 이어진 29일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장맛비는 오는 30일까지 예보됐다. 중부지방과 전북 북서부,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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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