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국제물류산업대전’의 LX판토스 부스에서 영하 70도의 초저온 상태로 일주일 이상 유지할 수 있는 항공운송용 특수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LX판토스>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국제물류산업대전’의 LX판토스 부스에서 영하 70도의 초저온 상태로 일주일 이상 유지할 수 있는 항공운송용 특수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LX판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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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2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12회째인 이번 행사는 물류기업을 비롯해 장비·설비업체, 시스템개발업체 등 국내외 130여곳이 참가한다.


LX판토스는 올해 전시회에서 항공물류 사업 경쟁력을 알리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국내 항공수출 취급물동량 1위다. 12개 부스 전시공간에 항공기 기체를 콘셉트로 한 디자인을 적용해 화물운송기 안팎을 들여다보는듯한 인상을 준다. 회사는 "전 세계 유수 항공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합리적 운임, 연중 안정적인 화물선복을 제공하는 항공화물 운송 사업경쟁력을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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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화물 취급 노하우도 접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의약품이나 신선품, 생동물, 위험물, 대형화물 등 특수화물을 다년간 다룬 전담조직·인력이 있다. 2020년 국내 물류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항공운송협회로부터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인증을 받았다. 의약품은 운송과정에서 온도관리가 중요하다.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 내 단일 업체 최대 규모의 항공화물 전용 물류센터를 갖춘 것도 장점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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