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신사업 성장통 겪는 한화솔루션…목표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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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IBK투자증권은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 close 증권정보 009830 KOSPI 현재가 42,650 전일대비 700 등락률 -1.61% 거래량 470,783 전일가 43,350 2026.05.19 09:24 기준 관련기사 코스맥스 "탄소배출 50% 감축"…한화솔루션과 태양광 직거래 같은 종목으로 수익 높이는 비결?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사업 투자에 속도가 붙으며 투자손실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IBK증권이 전망한 한화시스템의 올해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5360억원, 영업이익은 27% 감소한 229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보다 2.2%포인트 줄어든 4.3%로 전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외형적으로는 증가하지만 이익 감소 기조는 이어질 것이라고 봤다. 다만 감소 폭은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사업벼로 방산 부문은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ICT 부문은 외형이 늘면서 부문 이익 감소는 다소 줄어들 것이라 봤고, 신사업 부문 손실 반영은 직전 분기와 유사하게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전체로 넓혀본다면 매출액은 전년 대비 9% 증가한 2조2823억원, 영업이익은 10% 감소한 100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1%포인트 감소한 4.4%로 추정했다. 신사업 투자손실이 전년보다 2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중장기적으로는 ICT 부문에서 캡티브 비중이 줄면서 부문 이익률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방산 부문에서 UAE로의 천궁 수출 등을 계기로 해외 사업이 확장되며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짚었다. 신사업부 문은 사업화 속도에 따라 투자손실 규모가 축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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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IBK증권 연구원은 "2022년 실적은 기존 사업의 성장 속 신사업 성장통 과정으로 이해된다"며 "중장기로는 방산 수출 확대에 따른 이익 증가 및 신사업 사업화로 손실이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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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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