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스마스와 업무협약 체결…“NFT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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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제일기획은 대체불가토큰(NFT) 전문 아티스트 그룹인 스마스와 NFT 기반의 지적재산권(IP)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스는 한국·미국·독일 등 국내외에서 3D 디자인, 무대미술, 파인 아트, 일러스트 등 다양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5명의 작가들이 모여 결성한 NFT 전문 아티스트 팀이다. 스마스의 NFT 작품은 자체적으로 구축한 스마스 월드라는 세계관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다. 스마스 월드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된 지능정보기술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시공간 여행을 돕는 로봇 노마드에입, 인간과 로봇의 양면성을 가진 인공지능 로봇 패러독스, 시공간을 자유롭게 여행 가능한 인간 종족 블레어, 다양한 모습으로 인간계에 모습을 드러내는 신 이오 등 4개의 종족이 등장한다.

올해 4월 디지털 아트 및 NFT 유통 서비스 클립 드롭스에서 발행한 노마드에입은 총 1500개의 작품이 완판됐으며, 세계 최대 규모 NFT 거래 플랫폼인 오픈씨에서 거래 중인 스마스 제네시스의 최고 거래 가격은 8.4 이더리움(당시 시세 2만3537달러)에 이른다. 오는 17일에는 신규 NFT 작품 패러독스의 사전 판매를 진행하며 연내 블레어, 이오 캐릭터의 NFT도 발행 예정이다.

제일기획과 스마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NFT를 기반으로 하는 IP 사업의 공동 기획 및 개발 ▲스마스와 제일기획 고객사간 마케팅 협업 ▲스마스가 개발한 세계관과 캐릭터를 활용한 IP 사업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예술과 기술을 융합해 캐릭터와 세계관을 자체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스마스와의 협력으로 NFT 분야에서의 비즈니스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일기획은 메타포메이션이라는 디지털 비전 아래 NFT, 메타버스 등 테크 분야의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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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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