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캠핑 떠나요…바캉스 용품 선보이는 유통업계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유통업계는 서핑과 캠핑 용품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12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제타플렉스 잠실점 데카트론 매장은 여름시즌을 맞아 서핑용품을 포함한 다양한 여름 상품군을 준비한다. 초급자를 대상으로 기획된 저렴한 가격의 상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 ‘초급자용 성인 서핑 수트’를 3만7000원에 판매하고 ‘스노쿨링 네오프렌 성인용 탑’을 2만9000원, ‘아동 수트’를 2만3000원에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오는 16일까지 서핑을 테마로 한 ‘스톡홀름 서프보드 클럽’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스톡홀름 서프보드 클럽은 서핑문화에서 영감을 얻는 스웨덴 브랜드로, 북유럽 스타일을 테마로 한 다양한 서핑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2mm두께의 특수 네오플렌 소재와 컬러 포인트를 특징으로 한 서핑 수트가 대표적이다. 가격은 약 94만원대에서 130만원대이다.
그 외에도 서핑을 패션의 관점에서 해석한 다채로운 의류 상품들도 선보이고 있으며, 해당 상품들은 명품관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홈플러스는 이른 여름휴가와 캠핑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다양한 캠핑 먹거리와 캠핑용품을 할인한다.
농협안심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를 40% 할인하고 마이홈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 미트클럽 회원에게 한우 전품목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추가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보리먹고 자란 삼겹살과 목심도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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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라면류도 준비했다. 오뚜기 ‘진라면’, ‘열라면’ 등 소컵 6입팩 4종은 각 3980원에 판매하고, 일명 ‘골빔면(골뱅이 비빔면)’을 만들 수 있는 ‘팔도 비빔면(130g·4입)’과 ’유동 자연산 골뱅이(300g)’를 동시에 구매하면 유동 자연산 골뱅이를 10% 할인한다. 왕뚜껑, 오징어짬뽕, 불닭볶음면 등 컵라면 6종은 1000원에 판매하며 참깨라면, 진비빔면 등 봉지라면 9종은 2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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