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학도 이사장 초청 특강
뉴노멀시대 지역 혁신성장 위한 중소벤처기업 지원 방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기술경영학과는 지난 6월 3일 오후 7시 가좌캠퍼스 GNU 컨벤션센터에서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초청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특강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이병철 인재경영실장과 경상국립대 정재우 부총장, 기술경영학과 오승환, 송지훈 교수, 윤용일 겸임교수(중진공 파견 겸임교수)와 기술경영학과 석·박사 과정 재학생과 일반 학부생 등 100여명이 수강했다.
경상대 MOT 사업의 참여기관 가운데 하나인 중진공과의 협력을 목적으로 이뤄진 이 날 초청특강에서 김 이사장은 ‘뉴노멀시대 지역 혁신성장을 위한 중소벤처기업 지원 방향’을 주제로 중진공의 현황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시작된 뉴노멀시대에 지역산업과 기업 육성을 위한 디지털 전환과 중소기업혁신 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비대면 경제 선도를 위한 디지털 혁신 ▲환경변화에 대응한 그린 혁신 ▲산업 구조 전환에 대응한 지역산업 혁신·구조 혁신·사회안전망 혁신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대응한 공급망 안정화 등 네 가지 관점에서 중점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중진공의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해 향후 중진공의 발전 청사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강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도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는데, 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인 중소기업 대표들은 중진공이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또한 취업을 앞둔 학부 재학생의 경우 공공기관 취업을 위한 준비 방법 등에 대해 질의했는데,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중진공에 대한 선호도가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강을 개최한 기술경영학과 전정환 학과장은 “이번 특강 세미나를 통해 중진공과 경상국립대 간의 협력을 다지며, 나아가 두 기관이 경남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라며 “특히 기술경영학과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산학프로젝트 수행에서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진공과 함께 만들어 나간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융합 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인력 양성사업(MOT 사업)을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중진공·한국산업기술시험원·진주상공회의소·ANH structure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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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기술경영학과는 학생의 실무역량 함양을 위한 STAR-G 교육시스템 구축했고, 최고 수준의 전임교원과 실무경력 20∼30년의 겸임교수들을 초빙해, 이론과 실무 중심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경남의 혁신성장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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