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장 인수委 8일부터 가동…4개 분과 15명 안팎 꾸려져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민선8기 수원특례시장 인수위원회가 8일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재준 수원시장 당선인 측 관계자는 7일 "8일 오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현판식을 열고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며 "인수위는 시정 계획을 공무원과 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수립해 시민들에게 보고 드리는 형태로 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수위는 성열학 비비테크 대표이사가 위원장을 맡는다. 부위원장과 간사에는 김호진 수원시의원과 김도영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각각 선임됐다. 또 기획조정, 경제문화교육, 복지청년여성, 도시환경교통 등 총 4개 분과 15인이 인수위에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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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는 앞으로 이재준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군공항이전 테스크포스(TF) ▲기업 및 일자리 위원회 ▲노동위원회 ▲통합돌봄 및 교육위원회 ▲시민공동체 위원회 ▲체육 및 문화위원회 분야에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보고할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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