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지게 말이야"…야구 후배 인사에 이승엽 자리에서 일어나 '분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승엽이 후배 야구 선수의 인사 태도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6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에서는 프로야구 출신 선수들이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투수들을 비롯해 이홍구, 정의윤, 이택근 등 외야수와 포수 포지션 선수들도 합류했다.
정의윤은 "방출 6개월 차 외야수"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유희관은 이에 "(예능) 준비하고 온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동의대학교 4학년 포수 윤준호도 등장했다. 윤준호는 자리에 앉아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했고, 이승엽을 이를 듣고 "건방지게 말이야"라며 의자에서 몸을 일으켜 분노해 분위기를 얼어붙게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이홍구는 윤준호의 등장에 "아까 저한테 주전이라고 하지 않았냐"며 "자리를 두고 경쟁해야 하는 거냐"라고 PD에게 물었다. PD는 "맞다. 백업으로 선발한 거다. 누가 주전이 될 지는 실력으로 평가한다"고 답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