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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은 연극 ‘오아시스’를 개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 = 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은 연극 ‘오아시스’를 개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 = 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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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세종문화회관은 연극 ‘오아시스’를 개막한다고 3일 밝혔다.


'오아시스'는 서울시극단이 지난해부터 진행하는 ‘시극단의 시선’ 프로젝트 작품 중 하나다. 작품은 우리가 사는 세계를 넘어 또 다른 세계를 만나도록 해주는 역할을 이행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극작·연출을 맡은 설유진은 “기술과 문화, 산업이 발전했지만 그 속에서 무력감에 시달리고 있는 현재 우리들이 연극을 통해 현실에서 유토피아는 아니더라도 오아시스를 찾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연출가 설유진은 2021년 두산연강예술상을 수상했고, 그가 대본과 연출을 맡았던 ‘홍평국전’은 2021년 월간 한국연극이 선정한 연극 베스트 7에 선정되며 주목받았다.

‘오아시스’에는 ‘홍평국전’으로 올해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여자 연기상을 수상한 황순미를 비롯 곽지숙, 김보경, 김주빈, 박미르, 배선희, 유다온, 주은주, 최정현, 하영미, 황선화 등 11인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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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는 오는 12일까지 10일간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상연된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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