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중 위중증 환자 160명…사망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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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금요일 기준으로 19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254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1814만18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월21일 6766명 이후 금요일 기준 최저치다. 일주일 전인 27일(1만6580명)보다는 4038명 감소했다. 연령별로 60대 이상 확진자 비율은 15.0%, 18세 이하 확진자 비율은 18.5%다.


위중증 환자 수는 160명으로 일주일째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176명 보다는 16명 감소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10.4%로 수도권이 9.1%, 비수도권이 13.5%다.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17명으로 전날보다 2명 증가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229명, 치명률은 0.13%다. 신규 사망자의 약 65%는 80세 이상 고령층이다.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 1만1998명이 추가돼 현재 재택치료자는 총 8만4250명이다. 이중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46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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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고령층의 인구 대비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률은 29.0%다. 5~11세 소아의 1차 접종률은 1.4%, 2차 접종률은 0.4%로 집계됐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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