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방해돼" 선거 현수막 철거한 40대男 덜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준호 기자] 6·1 지방선거 광주광역시 기초의원 후보의 현수막을 철거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북구 동림동 쌍용아파트 근처에서 무소속 북구의원 후보 현수막을 철거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에 현수막이 자신이 운영하는 상가를 가리기 때문에 끈을 풀어서 내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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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범행을 저지른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준호 기자 juno1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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