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로비 1층에서 열리는 전시회.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로비 1층에서 열리는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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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호텔 1층 로비에 전시하고, 아트페어를 후원하는 ‘트루 럭셔리 위드 아트 프로젝트’를 스타트아트 코리아와 함께 선보인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31일 삼성동 호텔에서 ‘스타트 아트 페어 서울 2022’ 유치 발표 및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먼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6월 말까지 호텔 로비 1층에서 한국 현대 미술 작가들의 작품 27점을 전시한다. 김창열 화백의 물방울 시리즈 중 하나인 ‘회귀’ 2점, 한국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작가로 평가받는 김태호 화백의 ‘내재율’ 시리즈 3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모란을 현대적 추상으로 해석한 김근중 화백, 전통 안료를 이용해 꽈리를 그리는 이애리 화백 등 9명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파르나스가 손을 잡은 스타트아트는 영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사치갤러리와 파트너십을 맺고 스타트 아트페어를 선보인다. 파르나스는 호텔 내 전시와 이번 아트 페어의 공식 후원을 동시에 맡는다.

간담회에 참석한 여인창 파르나스 호텔 대표이사는 “행사를 아시아 최초로 진행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호텔은 글로벌 산업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동시에 도모하는 교류의 장이다. 우리나라 작가들이 전세계에 역량을 인정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큐레이터 데이비드 세레넬라는 아트페어 장소로 한국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한국은 아시아의 아트 허브”라며 “한국은 보통 화가들이 쓰는 재료를 쓰지 않고 다양한 재료로 작품을 만든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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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연기자에서 작가로 변신한 아이돌 출신 김규종, 기안84, 낸시랭도 참석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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