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까지 106조원 투자, 5만명 직접채용
중장기 계획 확정

구광모 회장, LG전자 시작으로 한달간 '전략보고회' 일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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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LG가 오는 30일부터 LG전자 HE사업본부를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전략보고회’를 실시한다.


26일 LG는 이번 전략보고회 일정과 관련해 구광모 회장과 계열사 경영진들이 사업·기술·고객 포트폴리오 등 중장기 사업전략을논의하고 그룹 차원의 미래준비를 심도있게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략보고회에선 3년에 1회 이상 주요 계열사 혹은 사업에 대한 전략 재정비와 미래준비에대한 점검이 이뤄진다.

특히, LG는 올해 전략보고회에서 전략방향을 세밀히 점검하고 고객가치에 기반한 미래준비를 위해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 향후 글로벌 공급망 대응 등을 위해 해외 투자를 늘리게 되더라도 총 투자액 가운데 상당한 비중을 국내에 투자해 LG그룹의 최첨단 고부가 제품 생산기지 및 연구개발 핵심기지로서 한국의 위상이 지속되어야 한다는 데에 그룹 내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LG는 전략보고회에 앞서 각 계열사로부터 향후 5년 투자계획 및 채용계획을 집계하고 2026년까지 국내에서만 106조원을 투자하고 5만명의 인재를 직접 채용하는 중장기 계획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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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대표는 이번 전략보고회에서 각 계열사가 마련한 분야별 전략방안을 경영진들과 심도있게 논의하고, 중장기 투자와 채용도 계획한 대로 실행될 수 있도록 강하게 독려할 예정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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