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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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오는 25일 부산 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世 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世 울림’ 그리기 대회에는 부산지역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 50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그림 그리기로 자신의 감성을 표현하고 숨겨진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면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12회째 개최이다.


참가 학생은 ‘나의 꿈’을 주제로 자신의 장래 희망, 취미 생활 등을 자유롭게 표현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6월 17일까지 초·중·고등학교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 간의 학교생활 속 일상과 우정’을 주제로 글·사진 공모전도 개최 중이다.


오는 7월 ‘世 울림’그리기 대회와 글·사진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 중 우수작품 52점을 선별해 시상하고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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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제 시 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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