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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서부권 균형발전 정책 발표

최종수정 2022.05.24 09:48 기사입력 2022.05.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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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가 24일 읍·면이 함께하는 균형발전을 통해 ‘활력 넘치는 더 좋은 고창!’을 만들기 위한 ‘열 번째 실천 공약’ 고창군 서부권 균형발전 정책을 발표했다.


심덕섭 후보가 제시한 공약은 “‘체류형 문화·생태관광 아산면’의 발전을 위해 호텔 콘도 등 숙박시설의 유치·조성, 주차장 차박 캠핑장 활용 등을 통해 선운산을 체류형 관광 자원화로 만들겠다”며 “서산산성, 봉덕리고분의 복원과 관광자원화를 추진하고, 운곡습지의 육상과 수상을 순환하는 생태체험관광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서부권 중심도시 무장면’의 발전을 위해 마을형 공공임대주택 120세대 건설, 무장읍성의 복원을 마무리하고 내부에 민속 마을을 만들어 관광자원화하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무장시장~읍성을 연결하는 근대문화의거리 조성과 고창 한우 먹거리촌을 조성해 청보리밭, 구시포 동호와 연계하는 서부권 관광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력에너지의 메카 상하면’발전을 위해 구시포 어촌뉴딜, 명사십리연안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한전 고창전력시험장과 해상풍력을 연계, 최근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RE100 산단을 조성하는 전력에너지 4차산업 클러스터를 조성, 상하는 물론 고창산업발전의 대전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노을대교, 새로운 도약 해리면’발전을 위해 노을대교를 적기에 차질없이 건설되도록 하고, 해리~상하간 4차선 확포장 등 연결도로를 확충하겠다”며 “동호항과 동호해수욕장에 노을전망대 설치, 숙박시설 유치 등 관광개발을 통해 해리면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심 후보는 “무장현 이었던 서부권은 노을대교를 발전의 대전환점으로 해양 세력이 융성했던 예전의 영광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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