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12일 오전 10시 52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17층짜리 오피스 빌딩 1층에서 불이 나 3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불을 끈 뒤, 건물 상층부로 유입된 연기로 인한 인명 피해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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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은 건물 1층 인테리어 공사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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