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시민참여혁신단 ESG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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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대국민 ESG 아이디어 논의를 위한 ‘인천공항 시민참여혁신단 ESG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공항 시민참여혁신단은 공사의 ESG 경영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 등을 국민의 시각에서 함께 논의하기 위한 학계·지역사회단체·협력업체·일반 국민 등으로 구성된 국민 참여 협의체다. 지난 2018년 출범 이후 현재 제 4기 혁신단이 활동 중에 있다.

앞서 공사는 국민의 관점에서 국민이 필요로 하는 ESG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고자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인천공항 ESG 국민제안 공모전’을 시행하여 총 818건의 제안을 받았다. 이번 간담회는 공모전에 접수된 제안내용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이희정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및 시민참여혁신단 약 20명이 참석해 토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인천공항 ESG 추진성과 및 향후 추진방향 등을 공유했다. ▲친환경 공항 구현 ▲사회책임 경영 ▲청렴·윤리·인권경영과 관련된 제안의 사업내용을 구체화하고 추진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과제를 인천공항 ESG 추진사업에 반영·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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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국민제안 아이디어에 시민참여혁신단의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의견이 더해져 ESG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매우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공항을 운영하면서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ESG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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