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할랄가이즈 치킨플래터 출시…“MZ세대 공략”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25가 색다른 경험과 이색 먹거리를 찾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할랄푸드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할랄가이즈 치킨플래터는 할랄가이즈 한국 직영점에서 사용하고 있는 원재료를 넣어 매장 메뉴와 100% 동일하게 구현한 상품이다. 상품 패키지에는 닭고기, 화이트소스, 핫소스, 양상추·양파·피망, 노란 찐쌀, 빵 등을 개별 포장해 고객이 취향에 맞게 직접 조합할 수 있다. 이달 17일에는 할랄가이즈 콤보플래터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GS25는 원재료에 대한 안정성, 일반상품보다 한층 까다로운 인증과정, 엄격한 유통과정을 거치는 할랄 푸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건강과 가치소비에 관심이 높은 MZ세대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브런치 메뉴로 인기 상승하고 있는 베이글을 활용한 와사비크랩베이글샌드도 출시한다. 이 상품에는 베이글, 슬라이스햄, 와사비크랩마요샐러드, 청상추 등이 들어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 여자들처럼 예뻐질래" 외국인들 몰려오더니...
AD
GS리테일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 이색 음식을 찾는 고객에게 색다른 상품을 선보이고자 할랄푸드, 베이글 관련 상품을 개발했다”며 “외국 현지에서 먹는 것과 동일한 맛을 구현한 엄선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