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2일부터 SK브로드밴드와 사업 실시

IPTV 해약때 셋톱박스 우체국 직원이 회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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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SK브로드밴드와 함께 IPTV 셋톱박스 원스톱 소포서비스를 2일부터 운영한다.


IPTV 셋톱박스 원스톱 소포서비스는 가정에서 사용중인 IPTV 해지 신청 시 SK브로드밴드 고객센터를 통해 비대면 수거요청을 하고, 셋톱박스를 상자에 포장해 문 앞에 놓아두면 우체국 직원이 비대면으로 수거해 대리점에 배달하는 서비스다. SK브로드밴드는 수거를 위한 대리점 기사의 가정 방문 절차가 해소되고, 이용자는 셋톱박스 반납을 위한 방문기사 일정 조율 및 대면 방문에 대한 불편함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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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은 "현재 전국 3,400여개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공적역할 강화 및 신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TV 셋톱박스 소포 서비스처럼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우편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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