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제주대와 산학협력 활성화 협약…"수입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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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수입협회(KOIMA)는 29일 제주대학교 회의실에서 제주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수입협회는 1970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수입전문 경제단체로, 글로벌 공급망 안정과 효율적인 수입을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수입관리사 자격시험, 무역연수교육 등을 통해 무역인재를 양성하고 회원사와의 취업 연계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하고 있다.


김병관 수입협회장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 위기의 장기화 움직임 속에 안정적인 해외 공급선 확보가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우리 산업에 필수적인 원자재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수입전문가의 산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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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환 제주대 총장은 이번 한국수입협회와의 MOU를 통해 제주대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협회에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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