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술 스타트업 키운다" 벤츠코리아, 내달 6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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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다음 달 6일까지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에 참가할 초기기업을 모집한다. 이는 메르세데스 벤츠 그룹 AG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으로 이번에 분야와 규모를 넓혀 세번째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창업허브, N15와 함께 한다. 파트너기업으로 위성기술사업을 하는 한화시스템이 올해 새로 참여키로 했다. 국내 주요 기관·기업과 함께 할 스타트업을 최대 15곳으로 늘렸다.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돕기 위해 2016년 첫선을 보인 이 플랫폼은 전문가 멘토링·네트워킹 기회 외에 투자유치, 개발공간·장비 등을 지원한다.

본사가 있는 독일에서 먼저 시작해 미국과 중국·인도 등에 이어 2020년 우리나라는 7번째로 시작했다. 전 세계 각지에서 스타트업 380여곳이 참여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280곳 이상의 스타트업과 협업을 했다. 국내에선 지금껏 16곳이 참여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스타트업 최종 선발은 6월 ‘셀렉션데이’로 프로젝트 피칭·네트워킹 행사로 각 스타트업에 파트너사가 배정된다. 7월부터 100여일간 현업전문가·엔지니어와 정기 멘토링을 받고 각종 기술지원, 육성프로그램으로 기술검증을 한다. 12월 열리는 최종 피칭행사(엑스포데이)에는 100일간 개발성과를 공유하고 파트너기업과 벤처캐피탈을 통한 튜자유치 기회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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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대표는 "올해는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모집 분야를 확대하는 만큼 더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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