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2 시리즈 흥행, 2분기 실적도 기대

GOS 논란에도 삼성전자, 1분기 스마트폰 무난한 성적표…2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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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게임옵티마이징서비스(GOS) 논란에도 삼성전자가 올 1분기 스마트폰 사업에서 무난한 성적을 냈다. 지난 2월 출시한 갤럭시S22 시리즈가 흥행한 덕분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모바일익스피리언스(MX) 사업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2조3700억원, 3조820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3% 줄었지만, 전분기보다는 40% 증가했다.

갤럭시S22 시리즈는 6주 만에 국내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으며, 글로벌 판매도 전작보다 2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S22울트라를 중심으로 판매가 늘었다고 삼성전자는 분석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5G 신모델 판매가 증가했고, 태블릿과 워치제품도 견조한 판매를 기록해 전분기대비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도 향상됐다"면서 "네트워크 사업은 해외 사업을 화대하면서 국내 5G 대응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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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도 준수한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정세 불확실성이 이어지겠지만 주요 부품 공급 상황이 개선되면서 갤럭시 S22 시리즈가 견조한 판매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A시리즈 신모델 판매도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공급망(SCM)을 활용해 경제 불확실성으로 안한 사업 영향을 최소화해 두자릿수 수익성을 확보 할 것이라고 삼성전자 측은 전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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