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초록뱀미디어와 공동제작 ‘랜선뷰티’ 다음달 4일 첫방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롯데홈쇼핑이 초록뱀미디어와 공동 제작한 뷰티 예능 ‘랜선뷰티’가 다음달 4일 케이블TV ‘케이스타(K-STAR)’에서 첫 방송된다.
28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초록뱀미디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50억 원을 직접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셀럽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콘텐츠 소비가 확산됨에 따라 이색 뷰티 예능을 기획하게 됐다. 다음달부터 총 8부작으로 진행되며, 매회 셀럽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주제에 맞는 이슈 상품, 뷰티 관련 트렌드와 정보를 소개한다. 방영 기간 동안 롯데홈쇼핑 TV방송 프로그램 중 특별 편성된 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랜선뷰티에서 소개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다음달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케이블TV 케이스타에서 방영되는 랜선뷰티는 21년차 롯데홈쇼핑 대표 쇼호스트 이수정을 비롯해 스카이이앤엠 소속 배우 박은혜, 메이크업 아티스트 수경 원장이 함께한다. 첫 방송은 배우 이세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범접불가 방부제 미모, 기초정리, 피부표현’을 주제로 뷰티 정보를 공유한다. 해당 방송에 노출된 상품들은 다음달 중 롯데홈쇼핑 뷰티 프로그램과 연계해 판매하고, 모바일 생방송 콘텐츠 ‘셀럽라운지’에서는 특별 혜택 구성으로 공동구매를 진행한다.
또한, 방영일 다음날인 매주 목요일은 다양한 뷰티 상품의 상세 리뷰를 담은 ‘랜선뷰티 바이블’을 후속으로 제작해 케이스타 유튜브에 공개한다. 첫 방송 기념으로 해당 유튜브 채널 구독 및 감상평을 남긴 시청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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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현 롯데홈쇼핑 미디어사업부문장은 “다음달 4일, 지난해 직접 투자한 초록뱀미디어와 첫 번째 프로젝트인 랜선뷰티가 방영된다”며 “콘텐츠와 TV홈쇼핑 상품 판매를 연계한 이색 뷰티 콘텐츠로 최근 리오프닝 기대감에 따라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이며, 향후에도 다양한 콘텐츠 커머스를 기획하고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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