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헬기 추락 사고 실종자 1명 야간에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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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 헬기 해상 추락 사고와 관련해 아직 발견하지 못한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해 야간에도 집중 수색을 이어간다고 8일 밝혔다.


사고는 이날 오전 1시 32분께 공해상인 제주 마라도 남서쪽 약 370km 해상에서 남해해경청 소속 헬기가 추락했다.

현재까지 탑승자 4명 중 3명을 구조했고 1명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현장에는 실종자를 찾기 위해 해양경찰 경비함정 2척, 해군 군함 2척, 남해어업관리단 관공선 1척, 항공기 4대 등이 수색구조를 진행하고 있다.

또 수색구조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해양경찰 경비함정 3척, 해군 군함 2척, 남해어업관리단 관공선 1척 등이 이동하고 있다.


제주해경은 날이 어두워져도 조명탄 등을 사용해 계속해서 야간 수색구조 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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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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