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문체부 공모 선정…장애인체력인증센터는 8월부터 운영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 내 수영장·헬스장, 6월부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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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 내 수영장·헬스장을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장애인스포츠센터는 지난해 12월 개관 후 체육관은 장애인 체육활동에 정상 운영되고 있으나 수영장·헬스장은 당초 안전인력을 올해 1월 채용했으나 개인사정으로 퇴사해 현재 다시 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일반직 9급 1명(시설), 무기계약직 4명(센터운영 1, 헬스장 1, 안내데스크 2), 기간제 근로자 6명(수영장 안전요원 4, 환경요원 2) 등 총 11명을 조속히 채용해 오는 6월 중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선정으로 국민체육진흥 기금 6500만원 및 체력측정 장비가 지원되는 장애인체력인증센터도 오는 8월부터 운영된다.

장애인체력인증센터에는 건강운동관리사 2명, 체력측정사 2명이 배치되며, 장애인별로 체력측정을 바탕으로 평가 및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고 각종 생활체육 교실 및 동호회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맞춤형 운동시스템을 지원한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장애인스포츠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해 장애인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개방할 계획이다”며 “장애인체력인증센터가 운영되면 장애인마다 각자 기초체력에 맞는 맞춤형 운동처방으로 재활체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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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capta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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