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 공관위원장에 김영진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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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공천 작업에 돌입했다.


3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제주도당 공관위원장에 김영진 제주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을 내정하고 7명의 위원 인준안을 의결했다.

김 위원장은 도당 직무대행과 제주시갑 당협위원장에 이어 공관위원장까지 겸직하며 공천권을 행사하게 됐다.


공관위가 정식 출범하면 다음주 1차 회의를 열어 역량강화 평가 시험(PPAT, People Power Aptitude Test)과 후보자 접수 및 공천 일정 등을 논의하게 된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를 대상으로 당헌당규와 공직선거법 등이 담긴 30개 문항의 시험을 치르기로 했다.


비례대표는 물론 제주도의원 출마 예정자들도 시험에 응해야 한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관위는 출마자들의 정체성과 당선 가능성, 도덕성, 전문성, 지역 유권자와의 신뢰도, 당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천 대상자를 정하게 된다.


중앙당 공관위에서 진행하는 도지사 후보는 내달 6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도당 공관위가 전담하는 도의원 공천 후보자 접수는 내달 8일까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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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capta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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