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테이트미술관서 열리는 현대커미션, 올해는 세실리아 바쿠냐
테이트 모던에 설치된 작품 과 세실리아 비쿠냐 <출처:Portrait of Cecilia Vicu?a in front of Quipu Womb 2017 at Tate Modern, 2022 c. Cecilia Vicu?a. Photo Lucy Dawkins >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자동차는 영국 현대미술관 테이트모던에서 열리는 ‘현대 커미션’의 올해 전시작가로 칠레 출신의 설치예술가 세실리아 바쿠냐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바쿠냐는 오는 10월13일부터 내년 4월16일까지 6개월여간 테이트모던 중심부에 있는 초대형 전시장 터바인홀에서 새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쿠냐는 자연재료와 전통직조기술을 결합한 조형예술이나 대형 설치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예술가이자 시인이다. 생태계나 공동체, 사회정의, 환경문제 등을 주로 다뤘다. 현대 커미션으로는 일곱번째 작가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71,000 전일대비 29,000 등락률 -4.14% 거래량 1,771,496 전일가 700,000 2026.05.18 12:42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홍콩에 수소 밸류체인 만든다…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코스피, 장중 3%대 하락…7300선 내줬다 와 테이트 미술관은 지난 2014년 이후 장기 파트너십을 맺고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인 현대 커미션을 매해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캐서린 우드 테이트 미술관 수석큐레이터 등이 맡아 진행한다.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은 "보다 넓은 관점에서 세대의 기억과 역사를 탐구하는 예술가 세실리아 비쿠냐가 이번 현대 커미션 전시를 통해 현대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전지구적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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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모리스 테이트모던 관장은 "세실리아 비쿠냐는 동시대적 시각으로 수십 년간 영감을 제공한 예술가로 올해 베니스 비엔날레 황금사자상 평생 공로상 수상이 이를 증명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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