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휴레이포지티브 업무협약…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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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삼진제약 삼진제약 close 증권정보 005500 KOSPI 현재가 19,510 전일대비 3,740 등락률 -16.09% 거래량 1,392,317 전일가 23,2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진제약, 온택트헬스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국내 독점 공급 삼진제약, 산자부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선정 삼진제약, 면역·염증 신약 후보 'SJN314' 임상 1상 IND 신청 은 '휴레이포지티브'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분야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기존 삼진제약 의약품 사업과 연계된 디지털 치료제의 비즈니스 모델 수립 및 세부 수행 안 기획, 휴레이포지티브가 추진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 등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신규 사업을 공동 모색하고 추진하기로 했다.

삼진제약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 먹거리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특히 최근 헬스케어 시장의 화두인 ‘디지털 치료제’를 기존 의약품 사업과 연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수립하고자 관련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최두아 휴레이포지티브 대표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기존 의약품과 최신 디지털 치료제 프로토콜을 결합해 삼진제약과 특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고객이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건강을 추구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삼진제약은 2020년 삼성SDS의 스핀오프 기업인 웰리시스와 사업협력 및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으로의 진출을 선언하고, 신속·정확한 부정맥 증상 진단과 관리를 위해 AI판독 기술이 장착 된 패치형 디지털 심전도 분석 솔루션 ‘S-Patch Ex’의 국내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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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심장질환 의약품 시장에서 항혈전제 ‘플래리스’와 지난해 발매 된 항응고제 ‘리복사반’을 통해 확보하고 있는 강점을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과의 연계 시너지를 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과 기존 의약품 사업 간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치료 서비스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한 발 더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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