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권역 공공보건 의료서비스의 거점 역할 수행

전주시, 덕진보건소 정식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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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주시는 덕진권역 공공보건 의료서비스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덕진보건소가 문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덕진보건소는 전주시 보건소에 이어 시민들의 복지 증대와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설립된 전주의 두 번째 보건소다.

특히 향후 덕진권역 공공보건의료서비스의 핵심 거점으로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양질의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덕진보건소는 △심리상담과 정신건강평가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치유센터’ △장애인의 재활을 돕고 건강상태를 개선하는 ‘재활운동실’ △올바른 구강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 및 진료를 진행하는 ‘구강진료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진료실과 접수민원실, 예방접종실, 건강증진센터, 금연클리닉, 보건교육실, 치매프로그램실, 휴게공간 등도 마련돼 있다.


덕진보건소는 코로나19 대응 업무 때문에 당분간은 의약 민원 등 일부 업무만 제공한 뒤,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마음치유사업과 장애인 재활보건사업 등 본격적인 업무를 재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전주시는 지난해 5월 덕진권역 공공의료인프라 확대를 위한 덕진보건소를 준공했지만, 이후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정식 개소를 미루고 코로나19 백신 덕진접종센터 등으로 활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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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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