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테슬라와 함께 가는 엘앤에프, 올해 실적 껑충"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대신증권은 엘앤에프 엘앤에프 close 증권정보 066970 KOSPI 현재가 160,2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6.70% 거래량 632,855 전일가 171,700 2026.05.15 15:14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클릭 e종목]"엘앤에프, 하이니켈 중심 성장 기대…목표가↑ 목표가 67%나 오른 이차전지 소재 대장주는 [클릭 e종목] 에 대해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의 급성장세로 인해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NCMA) 수요가 급증해 높은 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200만원을 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창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높은 이익 증가율이 고멀티플 부담을 완화시킬 전망"이라며 "테슬라를 최대 고객으로 둔 점이 가장 큰 투자포인트"라고 전했다.
이 회사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41% 증가한 4922억원, 영업이익은 366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 이슈로 SK온(폭스바겐)의 전기차 배터리 양극재 일종인 'NCM523' 수요가 일부 감소하지만, 매출 비중이 70% 이상의 LG에너지솔루션의 NCMA 수요가 견조하며 실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전 연구원은 "LG엔솔을 통해 테슬라의 최고급 모델3와 Y로 NCMA 양극재 출하를 확대하고 있다"며 "반도체 이슈에도 테슬라의 전기차 생산 전망은 지속적으로 상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CM523' 대비 마진율이 높은 'NCMA' 매출 비중 확대되며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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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55% 증가한 2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1741억원으로 29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성장동력인 'NCMA' 매출 비중은 21년 45%에서 올해 60%, 내년 70%로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테슬라의 상해 전기차 생산량이 기존 45만대에서 120만대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NCMA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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