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이마트가 160여대의 업무용 차량을 모두 전기차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29일 이마트가 160여대의 업무용 차량을 모두 전기차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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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마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마트, 트레이더스, 물류센터에서 사용하는 160여대의 업무용 차량을 모두 전기차로 전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해 11월 성수점 업무용 차량을 시범적으로 교체했고, 오는 30일부터 8월말까지 순차적으로 160여대 차량을 모두 교체할 계획이다. 이번 전기차 교체를 통해 연간 1100톤의 탄소배출량을 절감하고, 매년 새로운 소나무 40만 그루를 심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트는 전국 118 점포에서 460여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다. SSG닷컴은 지난 2020년 콜드체인(저온유통 시스템)을 갖춘 전기 배송차를 도입했고, 시범 운영을 거쳐 현재 90여대 전기차를 도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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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관계자는 “자율적인 전기차 전환과 이마트 점포 내 전기차 충전 시설 확대를 통해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며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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