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조선 시대 청자·백자 유물 65점

경남 합천박물관은 28일 '유물에 담긴 선인들의 삶, 흔적' 특별기획전을 개막했다.

경남 합천박물관은 28일 '유물에 담긴 선인들의 삶, 흔적' 특별기획전을 개막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박물관은 ‘유물에 담긴 선인들의 삶, 흔적’ 특별기획전을 개막했다.


특별기획전은 그동안 합천박물관에 기증·기탁받아 관리해오던 유물 가운데 고려와 조선 시대 유물 65점을 전시했다.

기증 유물 중에서는 김례환 장군이 사용했던 말갖춤과 이윤서 장군이 사용했던 환도를 비롯해 명기, 청자, 백자 등이 전시돼 선인들이 삶을 살펴볼 좋은 기회다.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내암 정인홍 교지, 박인 무민 당집 목판, 송정렴 존양재문집 목판, 화산 세고 목판과 경남도 문화재자료인 도촌 조응인선생 유서, 당암 강익문 교지, 한사 강대수 교지, 송계실기 목판, 한사집 책판, 합천 탐진세고 목판 등 합천의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탁 유물 등도 전시됐다.

AD

이선기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기증·기탁자들의 문화를 사랑하는 마음과 유물을 남긴 선인들의 삶을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많은 분의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