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유행 정점 접어 들어
일주일 전보다 3만5111명 적어

코로나19 대유행이 이어지는 신규 확진자가 50만명에 육박한 23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49만881명 늘어 누적 1042만7247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코로나19 대유행이 이어지는 신규 확진자가 50만명에 육박한 23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49만881명 늘어 누적 1042만7247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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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24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27만명에 근접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6만962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29만5240명)보다 2만5612명 적다.

1주일 전인 지난 17일 동시간대(30만4739명)와 비교하면 3만5111명 적다. 2주 전인 10일(23만6409명)보다는 3만3219명 많다.


국내 오미크론 유행은 정점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되며, 최근 확진자 증가 추이가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감소세 전환 여부를 판단하기는 이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 13만9434명(51.7%), 비수도권에서 13만194명(48.3%)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6만8233명 ▲서울 5만5492명 ▲경남 1만8516명 ▲인천 1만5709명 ▲충남 1만3390명 ▲경북 1만2521명 ▲부산 1만2087명 ▲전남 1만1425명 ▲대구 1만1099명 ▲광주 9808명 ▲강원 8746명 ▲전북 8141명 ▲울산 7437명 ▲대전 7155명 ▲충북 5308명 ▲제주 3624명 ▲세종 937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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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부터 최근 1주간일 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40만6895명→38만1421명→33만4663명→20만9144명→35만3964명→49만881명→39만5598명이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36만7509명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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