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ESG위원장에 백규석 전 환경부 기조실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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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은 백규석 환경부 전 기획조정실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백규석 사외이사는 환경부 기획조정실장, 환경정책실장, 자원순환국장 등을 거치면서 대형 개발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환경관련분쟁 조정 등을 맡은 바 있다. 그는 한국수자원공사 ESG위원회의 위원이기도 하다.

동부건설은 23일 제53기 정기주주총회에 이어 ESG 위원회를 개최하고, ESG 위원장을 허상희 대표이사 부회장에서 백규석 사외이사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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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관계자는 "ESG 경영취지에 따라 사외 전문가를 위원장으로 하여 경영 투명성과 ESG 경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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