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을 수소 거점으로" 정부·지자체·현대·SK 손잡았다
2030년까지 수소트럭·버스 850대 공급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수소차 보급을 늘리고 관련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기업이 손을 잡았다. 현대자동차는 24일 환경부와 경기도, 평택시, SK E&S, 한국가스기술공사,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close 증권정보 086280 KOSPI 현재가 234,5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3.10% 거래량 205,725 전일가 242,000 2026.05.18 12:41 기준 관련기사 추가 조정 나올 때가 새로운 진입 타이밍?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현대글로비스, 휴머노이드 투입 현실화…재평가 기대"[클릭 e종목] 현대글로비스, 차량 1만대 이상 운송하는 자동차운반선 도입…세계최초 와 함께 ‘평택시 수소 모빌리티 특구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평택시는 2030년까지 수소트럭·버스 850대를 도입한다. 상용차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을 늘리기 위한 행보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71,000 전일대비 29,000 등락률 -4.14% 거래량 1,767,917 전일가 700,000 2026.05.18 12:41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홍콩에 수소 밸류체인 만든다…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코스피, 장중 3%대 하락…7300선 내줬다 는 평택항과 지제역, 고덕신도시 등 주요 교통거점에서 활용할 수소트럭과 버스를 개발해 공급한다. 또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올해 출시할 수소전기트럭을 활용한 차량운반용트럭(카캐리어)을 개발하고 실도로에서 시범운행키로 했다. 시범운행은 평택항과 현대차·기아 생산공장 일대에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차량 성능이나 편의성, 경제성을 살핀다.
SK E&S와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주요 교통 거점에 수소 충전소를 구축해 충전 인프라를 넓혀나가기로 했다. 정부와 지자체는 수소 모빌리티 특구를 만들기 위해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하고 개발·실증사업도 돕는다. 이날 체결식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 정장선 평택시장,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 홍기원 국회의원, 홍선의 평택시의장과 정원대 현대차 국내지원사업부장, 추형욱 SK E&S 사장, 김현중 현대글로비스 물류사업본부장,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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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수소 모빌리티 특구 평택시에 선제적으로 수소 상용차를 확대 보급해 국내 수소 생태계 조성에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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