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보고서

[클릭 e종목]"롯데칠성, 음료·주류 부문 모두 양호한 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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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NH투자증권은 24일 롯데칠성 롯데칠성 close 증권정보 005300 KOSPI 현재가 116,1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1.86% 거래량 29,794 전일가 118,3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롯데칠성, 수요 부진 속에서도 '이익 방어력' 입증" [오늘의신상]여름에 시원하게 '딱'…'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출시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에 대해 음료와 주류 부문 모두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5000원을 기록했다.


최근 음식료 산업은 전반적으로 원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롯데칠성 롯데칠성 close 증권정보 005300 KOSPI 현재가 116,1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1.86% 거래량 29,794 전일가 118,3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롯데칠성, 수요 부진 속에서도 '이익 방어력' 입증" [오늘의신상]여름에 시원하게 '딱'…'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출시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의 경우 상승 폭이 특히나 큰 소맥 등 곡물에 직접적인 노출은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제품가격 인상과 믹스 개선, 구조조정 노력으로 원부자재 상승 부담을 축소시키고 있으며 전진적 일상 회복에 따른 매출 증가도 기대된다.

1분기 회사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5962억원, 영업이익은 43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35.6%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료 부문은 매출액 3846억원, 영업이익 252억원으로 1년 전 대비 11.2%, 12.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 트렌드를 고려해 지난해 출시한 제로 탄산, 무라벨 생수 등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탄산(14%), 생수(!2%)가 고성장을 지속하며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마진 제품의 성장과 가격 인상 효과도 점진적으로 반영되면서 영업이익 개선 폭이 매출액 대비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주류 부문은 매출액 1080억원, 영업이익 1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2%, 95%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맥주(10%) 고마진 와인(20%)등 전품목 매출 호조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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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류 부문은 소주 판매가격 인상은 단행했고 맥주 또한 경쟁사가 가격 인상을 결정한 만큼 가격 정책 변경 가능성이 열려있다”며 “음료 부문은 변화하는 소비자 트랜드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과 출시로 매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고 서초동 부지 개발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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