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북하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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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정성군은 지난 21일 ‘북하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준공 및 문화센터 개관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민 150여 명과 유두석 장성군수, 이개호 국회의원, 임동섭 장성군의회 의장, 사회단체장, 추진·운영위원들이 함께했다.

북하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면 소재지에 각종 기초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8년에 걸쳐 추진됐으며, 총 사업비는 65억원이 소요됐다.

‘북하면 문화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321㎡ 규모를 지녔으며 내부에는 다목적 강당과 북카페, 주민사랑방 등이 갖춰져 있다.


면민들이 각종 문화·복지 혜택을 마음껏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허브(hub)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약 500㎡ 규모의 게이트볼장과 공동주차장 59면을 조성했으며, 노후된 면소재지 보도와 마을안길도 말끔하게 정비했다.


마을 고유의 이야기를 벽화로 그려낸 ‘4색 마을 스토리 로드(story road)’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약수·학림·화룡·중평마을 안길에 위치해 있다.


군 관계자는 “조용한 시골 마을이었던 북하면이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활력 넘치는 고장으로 재탄생했다”며 “북하면 문화센터가 면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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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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