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물렀거라! 창원시, 541개 집단급식소 위생·방역 점검
유통기한 준수·재료 보관·조리·배식 등,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시가 오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한다.
위생 취약계층인 학생과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고자 식품 안전 관계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운영한다.
점검반은 학교·유치원·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총 541곳을 찾아가 해당 시설을 전수조사한다.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행위 여부 관리 ▲식·재료 구매·보관·조리·배식 등 단계별 위생관리사항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및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건강진단 등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을 확인한다.
시는 학교 등에 농산물을 납품하는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에서 농산물 수거도 함께해 잔류농약, 중금속 등 위해 우려 항목에 대해서도 검사할 예정이다.
식중독 예방요령 홍보활동과 손 씻기·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발생 대비 생활 방역 수칙 준수사항도 함께 지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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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림 보건위생과장은 “오미크론 확산세 속에 개학을 맞이해 학부모와 학생의 걱정이 클 것”이라며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위생적 급식을 제공하고 코로나 방역 수칙 점검을 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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