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죽변 농공단지 임시거주시설 조성 점검
18일 임시조립주택 견본 설치, 이재민에 공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 울진군은 이재민 임시주거단지 마련을 위해 죽변면 농공단지에 유휴부지를 활용한 집단 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죽변면 농공단지에 50동 규모로 조성될 임시주거단지는 이재민 수요 조사를 통해 개별단위 및 마을단위 조성이 여의치 않은 주민에 한해 제공된다. 임시조립주택 설치 후 신속하게 입주가 가능하도록 현재 중장비 차량을 이용해 부지 평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17일 현장을 찾아 작업 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시일에 단지 조성을 완료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내줄 것을 당부했다.
임시조립주택은 약 27㎡ 규모에 냉난방시설과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평탄화 작업이 끝나는 18일쯤에는 이재민이 실제 거주하게 될 임시조립주택 견본을 농공단지에 설치하고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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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울진군수는 “이재민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일이 현재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인 만큼 차질없이 추진해 빠른 시일 입주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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