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제1회 탄소중립 참여의 숲 나무심기 행사
2050 저탄소 발전전략 따라 기후위기 선제 대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이 제1회 탄소중립 참여의 숲 나무 심기 행사를 했다. 정부 시책에 따른 기후 위기 선제 대응에 나섰다.
합천군은 15일 황강 변에서 관계기관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하는 ‘2022년 탄소중립 참여의 숲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경상남도와 합천군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경남도와 기후변화 대응 참여의 숲 조성 업무협약(MOU)을 맺은 낙동강유역환경청, 부산시, KNN, 환경단체 등 5개 기관과 산림조합중앙회 부·울·경 지역본부,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등 민관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보탰다.
이날은 경상남도 정석원 기후환경산림 국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문준희 합천군수의 환영사에 이어, 환경부의 ‘2050 저탄소 발전전략’에 따라 기후 위기 선제 대응을 위해 유휴토지에 느티나무와 연산홍 3000여본을 기념 식수했다.
문준희 군수는 “정부 시책인 저탄소 녹색성장과 미세먼지 저감에 부응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황강 변에 나무와 꽃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숲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포함해 131㏊의 산림에 경제수조림과 큰 나무조림, 지역특화조림 등을 조성해 기후변화 대응과 공익적·경제적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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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오는 19일부터 3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8000여본의 대추나무와 살구나무 등을 합천 하나로마트 주차장 등에서 오전 7시부터 무상으로 선착순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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